한동안 흑백 그림만 졸라 그리던 때가 있었음
이유는 간단함
나는 흑백이 좋다
글레이징 뭐 그런 거 하려는 생각 추호도 없음
그냥 여기서 끝낸거임 이 그림은 끝임
나느 그림이 싫다
무려 버전이 두 개나 있는 가나하 키츠키
사진트레했던 그림을 다시 그림
캐자의 앞머리를 무자비하게 반으로 갈라버림
어째서인지 자주 그리게 되는 느낌의 로그